매년 쿠바 교민들에게 식사 한끼를 대접하고 있습니다.  어떤 사람은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한번에 세번씩도 먹기도 합니다. 식량은 중요한 문제 중 하나로, 많은 사람들이 기본적인 식사를 제대로 하는 것이 어려운 상황입니다. 식사 한끼 대접은 이런 환경 속에서 식사 한 끼 대접은 단순한 영양 공급을 넘어서, 희망과 관심을 전하는 중요한 메시지가 됩니다. 식사 대접은 영양 지원, 정신적 위로, 사회적 관계 형성, 건강 관리와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, 쿠바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. 식사에는 닭고기 ($300 for over 100 people) ,  돼지고기 ($500 for over 100 people), 소고기 (More than $500) 중 하나와 샐러드가 포함됩니다. 그들에게 사랑과 관심을 함께 나누어 주세요.
 
Every year, we provide a meal to the Cuban community. Some people even eat three times in one sitting to fill their hungry stomachs. Food is a critical issue, as many people struggle to have a proper meal. Offering a meal in such an environment goes beyond just providing nutrition; it delivers an important message of hope and care. A meal provides not only nutritional support but also mental comfort, fosters social connections, promotes health care, and encourages cultural exchange, all of which can have a positive impact and bring about real changes in the lives of the Cuban people. The meal includes either chicken ($300 for over 100 people), pork ($500 for over 100 people), or beef (more than $500), along with salad. Please share your love and care with them.